나의 성장일지320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와 해결 방법, 과제분리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중요한 사회적 동물입니다.그러기에 사람과 사람 간에 소통이 필요하고, 인간관계는 삶에서 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상대방간의 인간관계를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그래서 그 이유와 해결방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1. 인관관계가 힘든 이유우선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서 힘들어하는 분들은 크게 2가지 특성이 발견됩니다.첫 번째는 '과제의 분리'를 잘 못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일어난 일(사실)과 해석의 분리'를 잘 못하는 것입니다. 이중에 '과제의 분리'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심리학자 아들러의 주장 중 하나인 '과제의 분리'는 자신의 일과 타인의 일을 명확히 구분하라는 것입니다.'이 일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를 누가 받을 것인가?'가 누구의 과제인지를 결정하는.. 2024. 4. 25. 하루 1시간만 진짜 나로 살아보자. 얼마 전 신수정 님의 ‘통찰의 시간’을 읽으며 감명받았던 내용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하루 24시간 중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을 진정 있는지 반문해 보게 되는데 책의 상세 내용을 적어봅니다.처음 습관을 만들 때는 하루 1시간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딱 1시간만 내가 되고 싶은 나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작가를 꿈꾸고 있다면 1시간만 글을 써보고, 창업의 꿈을 꾸고 있다면 1시간 동안 창업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로 건강해진 나를 꿈꾼다면 1시간만큼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오늘 한 가지만 해도 내일이 달라집니다. 달라진 나는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방향을 보기 시작하게 되는 거죠. 신수정 작가님은 말씀하십니다.가끔 거울을 보면서 시간이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낸 모든 시.. 2024. 4. 18. 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20 아웃풋 노트의 최종목표 아웃풋 노트는 '인생의 바이블'임을 명심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해보려 한다. 부자들은 매달 평균 7권씩 읽는다. 세계적인 부자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은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살인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과연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초격차 독서법은 1권의 책을 단 '30분'만에, 그것도 무려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단순히 속도만 높여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뇌 과학 원리를 활용해 책이 담고 있는 지식을 복리로 쌓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눈만 빨리 굴리는 속독법과 달리 속도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인생을 바꾸어 보려 하는.. 2024. 4. 12. 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19 아웃풋 노트 구체적 실천방법 새로운 삶을 항해할 때 지도와 나침반이 되어줄 아웃풋 노트 구체적 실천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1. 아웃풋 노트를 작성할 때의 핵심은 아래의 4가지이다. 1) 독서의 목표, 2) 메모, 3) 책의 에센스, 4) 행동계획과 구체적인 실천방법 이를 하나씩 확인해 보고, 아웃풋 노트를 작성해 보자. 1) 독서의 목표 책을 읽기 전에는 반드시 독서의 목표를 언어화한다. 간단한 절차만으로 더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투자로 연 20% 이상의 수익을 얻고 싶다.', '블로그 마케팅에 활용할 전략을 검토한다' 같은 식이다. 2) 메모 책을 읽은 날짜와 독서시간등을 자유롭게 적는다. 독서시간을 기록하면 성취감은 물론이고 습관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 3) 책의 에센스 책의 에센스를 10~20자 .. 2024. 4. 11. 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18 아웃풋 노트 작성법 책 속의 지식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아웃풋 노트의 의의와 작성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독서노트와 아웃풋 노트와 똑같지 않냐라고 의문을 던질 수도 있지만 결론을 말하자만 엄연히 다르다. 쓰는 방법도 목적도 전혀 다르다. 이에 초격차 독서법의 화룡점점인 아웃풋 노트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아웃풋 노트의 의의 - 인생 역주행의 첫걸음 독서 노트는 책을 읽은 감상을 엮은 독서 일기라 부를 수 있지만 아웃풋 노트는 초격차 독서법으로 얻은 지식이 나의 피와 살이 되어 줄 수 있다. 단순히 책일 읽는 감상을 적는 게 아니라 아웃풋 노트는 책에서 얻은 지식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지침이나 힌트가 될 만한 내용을 간략하게 작성하는 것이다. 초격차 독서법의 목적을 단순히 빨리 익는 데만 둔다.. 2024. 4. 8. 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17 3회차 독서방법 상세스킬 마지막 3회 차 독서법의 상세스킬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최종 3회 차 독서법을 안내해보려 한다. 초격차 독서법 3회 차의 소요시간은 약 5분이다. 3회 차 때 다시 읽는 부분은 책 전체의 10% 정도인데, 나머지 90%는 이미 이해했거나 지식을 충분히 저장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작가는 모든 책을 3번까지 읽지는 않는다고 한다. 책이 담고 있는 지식의 깊이가 얕거나 지식이 충분히 저장된 책은 2번까지만 읽고 멈추며, 만약 10권을 읽는다면 3회 차까지 오는 책은 3권 정도라 하니 2번까지 집중해서 봐도 충분하다고 한다. 인생의 책을 만났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초격차 독서법을 통해 3회 차까지 도달하게 되면 책에 따라 내용이 인생에 매우 도움이 된다거나,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겠다.. 2024. 4. 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