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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지308

켈리 최의 부자확언 하루를 시작할 때 캘리최의 부자확언을 반복해 보자. 새벽녘에 아래의 글을 최소 2번 정도 읽고 100일을 반복하면 스스로가 자연스럽게 부를 이룰 수 있는 마인드와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고 누구든 자유롭게 보면서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잘 되었으면 한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과 마음가짐] 오늘도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 나는 삶의 모든 면에서 풍요롭고 여유롭다. 나는 부유하고, 자유롭고, 특별하다. 나는 충분히 똑똑하고 충분히 건강하고 충분히 용기 있다. 나는 명확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정확히 언제 어떻게 실현될지를 잘 알고 있다. 돈은 내가 원하는 모든 선한 꿈을 이루도록 돕는다. 돈은 내 인생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나는 부를 통해 내가.. 2022. 12. 11.
나의 결심을 일깨워주는 환경을 만들자. 내가 결심한 원칙을 우연히 다른 이에게 말을 했더니 반응이? 내가 결심한 원칙을 우연히 다른 이에게 말을 했다가 '분수에 맞게 살라'라는 조언을 들었다. 문제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했을 때 이런 말들을 들을 확률이 대다수라는 점이다. 정말 나의 주변에 내가 생각한 원칙을 항상 일깨워주는 환경이 있을지 반문해 본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 내가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 만큼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내 성격상 어려부터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흉내 내고 따라 하면서 성장했기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클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사회생활을 하고 시간을 보낼수록 점점 더 월급쟁이의 .. 2022. 12. 10.
같은 노래만 부를 순 없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다. 제목의 문구는 위너들이 말한 것이다. 현재 나의 삶이 과연 최선인가를 한 번쯤은 되돌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들은 다들 높은 수준의 삶을 살고 있는데 마치 남의 일인 양 관심을 두지 않는 것조차 타성에 젖어 지나쳐 왔던 게 아닌지 반문해 본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무엇인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마땅히 누려야 할 수준보다 한참 낮은 수준의 삶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마치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픈 것도 일종의 이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가 아닐까? 오늘도 지인 중에 한 분이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그 주변에 계신 분들 중에서 나에게 자꾸 이.. 2022. 12. 9.
좋은 습관을 장착하자. 한해를 뒤돌아 보며 좋은 습관으로 과연 내가 만든 것은 무엇일까? 작년과 비교해 나의 생활을 돌아보고 새롭게 체화된 습관이 무엇인지 되새겨 본다. 우리의 본질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탁월성은 한 번의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과의 모임이 변화가 많았다. 단순한 음주위주의 모임보다는 문화체험, 정서적 교감 등을 통해 마음의 힐링을 하고자 많이 한 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좋은 경험들을 차곡차곡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운이 좋아서 그런지 자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러면서 멀어진 사람들도 있다. 기존의 문화습관에서 계속 길들여져 있던 사람들과는 조금씩 틈이 생기면서 아쉽지만 점점 메워지지 않는 것 같다. 조금 더 부.. 2022. 12. 8.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다. 오늘의 배움에 좋은 명언이 눈에 들어왔다. 행복 뒤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뒤에는 행복이 있다. 이들을 이겨내는 길은 이들을 뛰어넘고 집착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데 있다. 마하트마 간디가 한 말이다. 과거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몇 주 전 샐러리맨의 삶에 대해, 며칠 전은 소비자의 삶에 대해 자조 섞인 목소리로 삶을 바꿔보고 싶은 각성의 의지로 글을 쓴 적이 있다. 솔직히 여태까지 살아온 날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어려움을 피하려고만 했던 삶과는 다른 태도를 불현듯 보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의 전환이 바뀌게 된 것에 대해선 내가 그려왔던 삶의 지도 어딘가가 잘 못 그려진 것이 아닌가라는 판단과 그로 인한 앞으로의 개척해야 할 길에 대한 두려운 생각이 물밀듯 밀려와서 그런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깊.. 2022. 12. 7.
나의 신념을 사랑하자. 현재의 나는 기존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어 일지를 쓰는 일이 어느덧 한 달이 넘어간다. 이제는 점점 몸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은 축복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나의 일에 이렇게 전념하고 열심히 하는 건 오래간만 인듯하다. 해가 바뀌어도 이러한 결의는 바뀌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나의 생각과 의지가 점점 불타오르도록 신념을 더욱 사랑하고 공고히 해야겠다. 앞으로도 어떠한 시련이 올지, 두려움, 공포가 닥칠지 모른다. 행동을 신념에 맞춰 움직인다면 복은 저절로 굴러올 것이라 믿는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쓰지 말고 자기 성찰을 하는 것이야 말로 나의 의무이자 신념이 될 것이다. 2년이 지난 시점에 이러한 신념은 익숙함과 친해진다. 자연스럽게 행.. 2022. 12. 6.
소비자와 생산자의 생각을 알자. 월급쟁이는 출근해야 한다. 드디어 겨울로 본격적인 진입이 시작되었다. 새벽부터 출근을 위해 나선 시간은 추위로 부들부들 떨며 나가길 망설여진다. 왜냐하면 월급으로 모든 생활의 기반이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출근하면서 오늘 벌어질 일들을 그려보면 업무가 만만치 않게 쌓여 있음을 인지하게 되고 해결해야 할 일들에 대해 갑갑함 밀려온다. 아마 과거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아닌 그냥 밀린 숙제를 하는 기분이 든다. 혹자는 말한다. 직원들의 아쉬움이나 불만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신경이 쓰기인 하지만 회사는 절대 손해를 안 본다. 그리고 회사 관점에서는 직원들 급여의 중요도도 후순위다. 서글프지만 회사가 망하면 월급도 없기에 충분히 이해가 되고, 그러기에 아쉬움이 더해진다. 업무 외에도 눈치와 정치싸움도 점점 수.. 2022. 12. 5.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만이 실수도 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나의 조언자가 되게 해서는 안된다. 늘 업무를 하다 보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고 이에 대한 근심 걱정이 항상 앞서게 되었다. 가슴 한구석의 묵직한 두려움의 응어리를 안고서 닥치지도 않는 미래에 맞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당신이 중간에 재미를 느꼈다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실패란 없다. 오직 결과만이 있다. 이 세상에 나타난 거의 모든 위대한 성공은 초반의 실패를 딛고서 얻어질 수 있었다. 실패와 실수에 대한 나의 생각과 태도를 바꿀 시기가 된 게 아닐까?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행동해야 한다. 그래서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할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공한.. 2022. 12. 4.
동화와 환상은 실현된다. 나의 성장을 위해서는 항상 '미래의 설계'를 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들은 ‘동화’이다. 그리고 그 동화는 그대로 실현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해 말하는 모든 것은 실제로 '환상'이다. 실제 미래는 예측할 수 없고, 모든 형태의 계획은 그 실현 여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지는 못하면서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가?를 반문할 수밖에 없다. 그 대답은 당연히 ‘의미가 있다 ‘이다. 아니, 어떠한 경우든 계획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실제로 그렇게 되도록 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우리 미래에 대해 자신에게 들려주는 동화와 환상은 상당 부분 실제 우리의 미래가 된다. ..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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