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875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큰 삶을 추구하자. 큰 것은 곧 위대함, 남다른 성과를 상징한다. 그러면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위대한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의 삶과 내가 이룬 것들이 위대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보자.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말자. 평범한 2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하자.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자. 삶을 최대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자. 큰 일을 두려워하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게 된다. 작은 생각으로 삶까지 작게 쪼개지 말자.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자. 그런 다음 삶을 얼마나 크게 만들 수 있을지 보자. 용기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면,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의구심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크.. 2023. 6. 26.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큰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생각에서 비롯된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데 빠져서는 안 될 필수요소이다.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큰 행동에서 비롯된다. 크게 생각하라 = 크게 행동하라 = 크게 성공하라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고, 열심히 일하는데도 한계가 있다. 업무시간동은 무엇을 하느냐가 성과를 결정짓는다. 그리고 무엇을 하느냐는 생각에 따라 정해진다. 우리가 얼마나 크게 생각하느냐는 얼마나 높은 곳까지 이를 것인가를 결정짓는 발판이 된다. 하는 일과 일을 하는 방법, 함께 하는 사람들 모두를 생각할 수 있는 최대치를 상상해 보자. 오늘 만드는 상자는 내일이면 나에게 더 큰 .. 2023. 6. 25.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역사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추정하는 실력은 형편없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믿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선장들이 배를 몰 기회를 저버렸는가? 인간이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고, 하늘을 날 수 없고, 우주를 탐험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발전이 늦춰졌는가?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지도에서 경계와 한계가 뚜렷할지 모르듯이 자신의 삶의 경계와 한계는 명확하지 않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에 대해 걱정하는 건 시간낭비일 뿐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느 정도 이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없을 것으로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절대 닿을 수 없는 한계를 미리 정해 두라고 하면 나는 어떤 수준을 선택할 것인가? 결국은 모두 같은 것을 선택할 것이.. 2023. 6. 24.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큰 것이 나쁘거나 위험하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동화 빨간 망토에 등장하는 커다란 나쁜 늑대, 미국 컨트리 음악 속에 나오는 크고 나쁜 존(Big bad John), 소설과 영화 속의 빅 브라더(Big Brother). 옛날이야기부터 포크송에 이르기까지 큰 것이 나쁘거나 위험하다는 생각은 아주 오래전부터 고정관념처럼 존재해 왔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큰 것이 위험할 수 있고 위험한 것이 클 수도 있지만, 그 둘은 동일한 단어가 아닐뿐더러 연관되어 있는 단어도 아니다. 큰 것이 위험하다는 말은 거짓이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심한 거짓말일지 모른다. 큰 성공을 두려워하면 성공을 피하거나 그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큰 것을 두려워할 것인가? 우리가 목표 달성.. 2023. 6. 23.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할 수 없다. 균형의 문제는 우선순위에 대한 문제와 같은 말이다. 균형이라는 단어 대신 우선순위로 말을 바꿔 쓰면 여러 선택지들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고, 또 다른 운명으로 가는 문을 열 수 있다. 남과 다른 성과를 만들려면 우선순위를 정리해야 한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연스럽게 균형에서 벗어나 순위에 맞는 행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균형을 깨뜨려져야 한다. 그 우선순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냐가 관건이다. 업무를 우선순위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것부터 끝내야 한다. 그런 후 퇴근해서는 가정에서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파악하여, 다음 날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무게를 맞추는 삶을 살자.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 .. 2023. 6. 22.
짧게 가느냐, 길게 가느냐? 개인적 삶에서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 간격을 짧게 두고 수시로 중심을 잡자. 짧게 가면 가장 중요한 모든 것들과 관계를 잃지 않으면서 그것들을 함께 움직여 나갈 수 있다. 직업적 삶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불균형 상태를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길게 간다면 어떨까? 길게 가면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다른 것들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개인적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있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5개의 공을 저글링 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 하고 있다. 하.. 202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