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심한 원칙을 우연히 다른 이에게 말을 했더니 반응이?
내가 결심한 원칙을 우연히 다른 이에게 말을 했다가 '분수에 맞게 살라'라는 조언을 들었다.
문제는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했을 때 이런 말들을 들을 확률이 대다수라는 점이다.
정말 나의 주변에 내가 생각한 원칙을 항상 일깨워주는 환경이 있을지 반문해 본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옛말이 있다.
내가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 만큼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내 성격상 어려부터 무의식적으로 타인을 흉내 내고 따라 하면서 성장했기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클 것으로 본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사회생활을 하고 시간을 보낼수록 점점 더 월급쟁이의 늪에 빠져 생활하고 있다.
끼리끼리라고 하지 않는가?
월급쟁이가 월급쟁이와 교류한다면 영원히 발전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월급쟁이의 종착지는 결국 최고 월급쟁이가 되는 것일 것이다.
물론 그 최고가 되는 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그 확률 또한 높지 않기에 월급쟁이를 벗어난 삶을 사는 게 맞는 게 아닐까?
올해 우연히 알게 된 자기 계발의 길은 무척이나 놀랍고 신기하였다.
그냥 이건 수박 겉핡기 식으로 끝날수 도 있었던 생각들이 점점 더 확장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나에게 모범이 될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성공을 옆에서 관찰하고 분석하고 모방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삶의 세계가 조금은 보이기 시작하면서 과거 끼리끼리 그룹에서 점점 이탈되는 것이 느껴졌다.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체감하고 무언가를 구상하고 있을 즈음에 또 다른 성공한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그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직접 들었다.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들었지만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책에서 접하지 못한 방법으로 이룬 그분의 성과들이 존경심이 들만큼 대단해 보였다.
아직도 젊은 나이에 스마트하게 성공의 길을 너무나 잘 인지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었던 것이다.
더 재미있는 건 그 사람 역시 더 성공한 사람들 틈에 껴서 배우고 본인의 업적을 키워나가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기존에 책에서 보았던 문구가 문득 생각이 났다.
자신보다 더 성공한 사람의 말만 경청하라.
목표에 친근함을 갖게 하려면?
정말 옆에서 경청과 질의, 답변을 하다 보니 성공으로 가는 길에 대해 두려움이 줄어들고 그 목표에 대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래서 가장 손쉽게 부와 친해지는 길이 부자들과 어울리라고 하지 않는가?
물론 그 사람과 나의 차이는 분명히 있고 그 사람의 말만 듣는다고 성공하리란 보장도 없다.
그렇다고 현재의 끼리끼리 모임에 눌러앉을 순 없지 않은가?
정말 생생하게 들려오는 성공의 마인드는 나도 얼른 성장하고 더 높은 단계를 올라서야 한다는 점을 깨우쳐 주었다.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현인들과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 배워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모방을 하되 항상 나에게 충실할 수 있도록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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