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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지

같은 노래만 부를 순 없다.

by 비월 2401 2022.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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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다.

같은 노래만 부를 순 없다.

제목의 문구는 위너들이 말한 것이다.

 

현재 나의 삶이 과연 최선인가를 한 번쯤은 되돌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남들은 다들 높은 수준의 삶을 살고 있는데 마치 남의 일인 양 관심을 두지 않는 것조차 타성에 젖어 지나쳐 왔던 게 아닌지 반문해 본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무엇인가?

조롱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는 마땅히 누려야 할 수준보다 한참 낮은 수준의 삶에 머물러 있으면서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마치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픈 것도 일종의 이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가 아닐까?

 

오늘도 지인 중에 한 분이 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그 주변에 계신 분들 중에서 나에게 자꾸 이야기를 한다.

 

"왜 나는 그 사람처럼 그렇게 좋게 안될까?"라고 계속 반문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 이유가 궁금했다.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인가? 너무 부러워서 그런가?

그 사람이 나보다 못한데 왜 잘 된 건지라고 생각하는 건가?

 

나 역시 그렇지 않을 거라는 법이 없기에  나도 그러지 않도록 나에 대한 성찰을 끊임없이 해야 할 것 같다.

나에 대한 성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낮은 수준의 삶을 사는 것은 어제와 똑같은 삶을 오늘도 내일도 반복하기 때문이다.

 

배움과 성장이 없어도 삶이 전혀 해롭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이가 많아서, 회사일이 바빠서, 학력이 짧아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없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정형화된 행동 패턴에 고착시킨다. 

패배의식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패배

또한  삶이 나아지지 않는 이유와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도는 이유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스스로 더 나아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국의 가수 데이비드 보위는 말했다.

"당신이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날, 그날부터 당신은 항상 같은 노래만 부르기 시작한다."

 

즉,  패배하는 이유는 패배에 중독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중독을 끊는 유일한 방법은 승리하는 것이다.


스스로도 그렇고, 주변을 돌아보면 사람들마다 삶의 태도가 무척이나 다르다. 

그들 안에서 나오는 에너지

사회생활 속에서 밝고 건전한 태도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 안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호감과 존경심으로 바뀌어서 발산된다.

스스로를 낮추고 패배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들은 아마 비하와 무시의 에너지로 나타나지 않을까?


결국 끊임없이 잘못된 사고를 고쳐가며 같은 노래만 부르는 패배의 중독을 이겨 나가야겠다.

그리고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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