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계약을 이행하자.

습관계약은 왜 이행해야 하는가?

법과 규제는 어떻게 정부가 사회적 계약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주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특정한 규칙을 지키는데 집단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습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데 안전벨트 법안, 식당 내 급연 법안, 재활용 의무같이 새로 입법된 규칙들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우리의 습관을 형성하는 사회적 계약이라 할 수 있는데 집단은 특정한 방식으로 법안에 동의하고, 개인은 이 룰을 안 지키면 처벌을 받는다.

---

정보가 법을 이용하 듯, 우리도 스스로 책임감 유지를 위해 습관계약을 맺을 수 있다. 

습관계약은 특정한 습관을 따르고, 그것을 따르지 않을 경우 벌을 받겠다는 취지를 구두로, 서면으로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계약을 승인해 줄 수 있는 책임 있는 파트터로 한, 두 사람 찾아 같이 행동한다. 

---

습관계약서를 만드는 일은 일을 정확히 규정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나쁜 습관의 결과를 불만족스럽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그것을 하는 순간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습관 계약서를 구체적으로 만들 생각이 없다 하더라도 책임 있는 파트너가 있으면 좋다.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 건 강력한 동기가 될 수 있다.
덜 미루고 덜 포기하게 된다.
이는 즉각적인 대가이기 때문에 계약을 따르지 않으면 약속을 아는 친구들은 나를 신뢰할 수 없거나, 게으른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약속도 어기는 것이다. 

---

이런 습관계약은 자동화할 수도 있다.

어떤 이는 매일 5시 55분에 일어난다 
그렇지 못할 때는 자동적으로 트위터에 일어나지 못함을 알리고 벌금을 팔로워에게 준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려 애쓴다.
이런 습관은 사람들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변사람들의 의견에 신경을 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그에 맞춰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키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파트너와 함께하거나 습관계약서를 쓰는 게 큰 도움이 된다. 

---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포기하지 않는 습관에 감사하다.
2. 나에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는 BS에 감사하다.
3. 습관계약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1. SSCLS JS/SD 진도
2. SSCLS N/K 등재
3. 사업을 조금씩 알게 됨

오늘의 다짐

1. SSCLS JS INT CHECK
2. 홍, 김, 김, 김의 원만한 미팅
3. SSCLS BED 가전확정

---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업무의 연장
2.  협력회사 타사소개
3.  스트레스 제거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업무에 집중 필요
2.  소개로 인한 협업
3.  잊자 오늘을.  랄랄라~

---

습관도 적성이 있음을 알아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습관에도 적성이 있다.

경험과 만족과의 관계를 알아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경험을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