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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장일지

말과 글은 한쌍이다.

by 비월 2401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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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

말하기와 글쓰기에 자신감이 아직까지는 부족하기에 더더욱 관심이 간다.

그러다 손에 잡히게 된 강환국의 '나는 말한 듯이 쓴다'를 들고 읽다 보니 조금은 부족한 나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잘 쓰려면  잘 말해야 한다. 

일단 잘 쓰려면 잘 말해야 한다.

말을 잘하려면 잘 써야 한다.

말과 글은 서로를 견인하고 보완한다.

어느 한쪽만 잘하려 하면 어느 쪽도 다 잘할 수 없다.

쓴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을 써야 한다.

말하듯 쓰고 쓰듯 말해보라 권장하는데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할 듯하다.


먼저 말해보고 써보자.

글쓰기

 

말하듯 쓰기 위해서는 평소 말하는 만큼 글을 쓰고, 말 같은 구어체로 자연스럽게 써보고, 먼저 말해보고 쓰는 것이 좋다.

결국 말과 글은 구별하지 않고 말을 잘하기 위해 글로써 말을 준비해야 하고, 말하듯 쓰려면 말을 많이 해봐야 하는 것이다. 말에 도전해야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하니 마음을 다해 말하고 말한 것을 글로 써보고, 말하기 위해 글을 써보는 것이 글과 말을 잘하는 것이란 걸 인지함에 감사하다. 

감사하기

 

말도 이제는 가려가며 해야 하며 말이 글이 될 수 있도록 글로써 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편안하게 푹 잠에 감사하다.
  2. 생각과 말과 글을 일치시켜 보자.
  3. 꿈은 이루어진다는 파벨만스를 봄에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1. 새로운 회사들과의 만남
  2. 새로운 팀과의 만남
  3. 오랜 지인과의 만남

오늘의 다짐

  1. 부지런히 B를 하자
  2. GS의 대한 관심을 더 가져보자.
  3. 대출을 더 알아보자.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여러 회사를 비교하게 되다.
  2. 새로운 사람과 어울림
  3. 3월의 벚꽃은 아름답다.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추가적인 회사들의 비교를 통해 눈을 키울 수 있다.
  2. 새로운 사람과 친밀도를 높이다
  3. 다양한 글을 쓰게 되었다.

일상에 새로운 습관을 붙일 때의 효과를 아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일상의 새로운 습관 덧붙이기

일명 '유혹묶기 전략'이라 불린다. 이 전략은 '하고 싶은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들면서 작동한다. 어떤 행동을 좋아하는 일과 동시에 할 수 있다면 더욱 매력적이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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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끌리는 이유를 아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좋아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끌린다.

과학자들은 열망이 발생하는 정확한 순간을 추적할 수 있다. 바로 도파민이라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을 측정하는 것이다.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작용이다. 정크푸드 섭취,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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