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이 부자가 된다.
도서를 통해 배움의 깊이가 쌓여만 간다.
오늘은 보도 쉐퍼의 '돈'의 시작 파트의 문구를 되새김질해본다.
모든 일의 책임이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해석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항상 나에게 있다.
누군가에게 책임을 미루는 것은 그에게 권한을 넘기는 것이다.
스스로 현재의 관리 범위 크기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부와 행복은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범위가 커지는 과정에 발생한다.
자신의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우리는 당장이라도 그것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해결책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서 나온다.
자신의 개인적 세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어야 관리 영역도 함께 확장된다.
관리 영역을 넓히는 데는 4가지 길이 있다.
1) 안전지대를 떠나라.
: 여행 경험처럼 새로운 것을 겪으면 다가오는 모든 도전을 받아들이고 관리 영역은 확장된다.
2)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라.
‘이런 문제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상황을 만들어야 하나?”
3) 질문을 제대로 던져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How : O(해결), Why : X(변명)),
단 어떻게(How)는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엔 미적용한다.
결정 시점엔 할지, 말지 묻기, 결정 후는 ‘할지, 말지'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
(ALT 1) 나는 그것을 왜 해야 하는가?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예스인가 노인가?
(ALT 2) 어떻게 그것을 할 것인가? 다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4) 자신의 개인적 세계를 넓혀라. 그러면 자연히 관리 영역도 함께 넓어진다.
회사의 방향, 고객관리, 마케팅까지 관심 확대한다.
기업이 확보하고 있는 고객의 범위는 기업이 정해놓은 자신 세계의 크기와 비례한다.
어제 내린 결정이 오늘을 만들고, 오늘 내린 결정이 미래를 만든다.
바람은 훗날의 삶을 위한 선구자이다. 우리는 자신이 바라는 것을 결정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훗날 자신이 갖게 될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당신은 오직 한 가지만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책임지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자기 자신을 무력한 희생자로 격하시키는 의미이다.
그것은 남이 다 짜 놓은 각본에 따라 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책임을 스스로 떠맡는 바로 그 순간 모든 부정적인 상념들은 힘을 잃게 된다.
7년 후 나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갖게 되는가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책임이다.
내가 돈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면 그때야 말로 돈을 필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되어 버린다.
즉, 돈이 당신 삶에서 너무 높은 위치를 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래야 평소에 돈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걸 보게 될 것이다.
돈을 모으는 것 역시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당신이 책임을 떠맡아야 하고 잘 지켜야 한다.
가난은 책임을 거부할 때 생겨난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7년 후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갖게 되는가 하는 것은 남도 아닌 나 자신의 책임이다.
물론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너는 최소한,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해석하고,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결정할 수 있다.
그럼으로써 나는 항상 ‘권한'을 가질 수 있다
어떻게 살지는 나는 정할 수 있고,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맡으면 최단 시간 내에 부를 창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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