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만이 실수도 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나의 조언자가 되게 해서는 안된다. 

 

늘 업무를 하다 보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고 이에 대한 근심 걱정이 항상 앞서게 되었다.

가슴 한구석의 묵직한 두려움의 응어리를 안고서 닥치지도 않는 미래에 맞서 싸우고 있었던 것이다.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나는 실패를 믿지 않는다. 당신이 중간에 재미를 느꼈다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실패란 없다.

오직 결과만이 있다.

이 세상에 나타난 거의 모든 위대한 성공은 초반의 실패를 딛고서 얻어질 수 있었다.
실패와 실수에 대한 나의 생각과 태도를 바꿀 시기가 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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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행동해야 한다. 

그래서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할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를 보면, 그 안에 수많은 실패담이 담겨 있다. 

전구를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이 9,000번 정도 실패를 거듭할 때 친구들이 “정말 10,000번을 다 채울 셈이냐＂라고 물었다.
에디슨이 말하길 “나는 실수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전구를 발명할 수 없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 배우고 있는 거라네. 매번 실수는 나를 점점 더 발명에 더 가까워지게 하고 있네 “

포기한 사람을 흔히 실패자라 기억한다. 

반대로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사람을 아주 중요한 사람으로 기억에 담아둔다. 그런 사람들이 신화를 만든다.

실수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어떤 것에도 개의치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단지 다른 사람들은 당신을 잠깐 가로막을 수 있을 뿐이고 오로지 나만이 나를 영원히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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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만이 실수도 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은 극한의 노력과 과감한 모험심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실수를 통해 열린다. 

내가 체험하는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내가 하는 모든 경험과 체험은 지금 완수해야 하는 과제에 반영된다. 

내가  저지른 모든 실수는 도움이 된다.

지금 하는 모든 일들이 실수를 통해 거듭났다.

작은 실수도 나에게는 큰 의미가 있었고 지금은 이러한 실수가 성공의 밑거름이 되는 것 같다.

 

또한 과거에 만났던 모든 사람은 우리를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기회로 이끌어 준다. 

다양한 삶의 관계를 멀리서 바라보면 상당히 즐거운 만남이고, 이 인연들이 상당히 오래 가게 해주거나 멀어지게 한다.

분명한 건 사람들과의 인연은 앞으로 삶을 바라볼 때 분명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인지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몫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선행하는 것이 바로 두려움에 벗어나 꾸준히 배우며 성장 발전하는 것임을 깨닫기에 

포기하지 말고 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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