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증식의 법칙을 활용하여 저축하자.

경제와 자산증식에 대한 공부를 하다 보니 공통적인 사항을 알게 되었다.

갖고 있는 돈을 불리는 사람은 부자가 되고, 돈 불리는 법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작고 있는 돈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나 뻔한 이야기도 한데 실제로 주변에서, 언론에서 이렇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또한 이자의 이자가 만들어 내는 기적을 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활용하지 않으면 자본증식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볼 때 가난은 미덕이 아니라 무지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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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를 통한 자본증식에는 시간, 이자율, 투자액, 이 3가지 요소만이 중요하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시간]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나는 그만큼 수월하게 돈을 불릴 수 있다.

35년 동안 매달 20만 원, 또는

20년 동안 매달 1백20만 원, 또는

0년 동안 매달 5백만 원을 부어야 한다.

[이자율]

‘시간은 돈이다 = 시간은 돈을 가져다준다', 이자율을 3배 높이면 수익은 거의 30배 가까이 늘어난다.

 

35년 동안 매달 5만 원을 저축할 시 이자율에 따른 수익은 차이가 많이 난다.

7% : 83,360,000  l  12% : 262,390,000  l  15% : 539,120,000  l  21% : 233,580,000

30년 동안 매달 1백만 원을 저축할 시 이자율에 따른 수익은 아래와 같다.

 7% : 76,100,000  l  12% : 29,960,000  l  15% : 66,210,000  l  21% : 237,370,000

▶ 내가 실제 시간여유가 없을수록, 짧은 시간 안에 부를 쌓고 싶을수록 더 많은 이자를 받아내야 한다.
이러한 인지를 뒤늦게 한 게 아쉬울 정도이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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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본과 투자를 활용하지 않으면, 자본주의는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돈은 돈의 법칙을 알고 지키는 사람을 위해 예비되어 있다.

자본주의는 부자를 더욱 부자로 만들고, 그 법칙을 무시하는 사람들 한태선 그들이 가진 것마저 거두어 간다.

 

이러한 ‘소수를 위한 자본주의＇의 한계를 깨닫고  가급적 모든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자본주의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각종 자기 계발 책이나, 부를 가르치는 유튜브 등은 자신의 가르침으로 다른 사람에게 선한 나눔을 하는 것이다.

나도 목표한 해까지 부를 쌓고, 자신의 예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줌으로써 거기에 기여해야 할 날이 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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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실천할 방법은 새로운 수입원을 창출해야 하는 것이다.

관련 책에서 조언하는 것은 아래와 같은데 저축을 하며 수입원을 찾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저금통장을 하나 만들고 매 달 액수를 두 배로 늘려 저금하라고 한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수입원을 찾아라.
이 계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당신이 저금해야 하는 액수가 어느 수준이 되려면 14개월이 필요하다. 

월	1	2	3	4	5	6	7	8	9
원	100	200	400	800	1,600	3,200	6,400	12,800	25,600

월	10	11	12	13	14	15	16	17	18
원	51,200	102,400	204,800	409,600	819,200	1,638,400	3,276,800	6,553,600	13,107,200

 

결국 18번째 달에는 13,107,200 저금을 해야 한다

이러기 위해선 자신의 창의력과 능력을 최대한 해야 한다.

즉 새로운 수입원을 찾게 된다.

18개월은 새로운 벌이를 찾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결국 자신의 돈 버는 능력을 키우게 되며 자신감이 생긴다. 

곧 다가올 새로운 도전을 감당할 수 있게 되며 현재 수입원에만 목을 메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이 돈을 투자하여 번듯한 재산을 쌓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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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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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8 성공의 8할은 '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