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시간만 진짜 나로 살아보자.

얼마 전 '김미경의 마흔 수업'이라는 책을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나이를 떠나 40살 이상이 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생활의 찌든 삶을 벗어나 '하루 1시간만 진짜 나로 살아보자'는 말은 무척이나 머리를 울리고, 가슴을 뒤흔드는 좋은 문구였습니다. 

이에 나 또한 진짜 나를 위해 살아보고자 하는 계기가 되어 김미경 님이 추천하는 아래내용으로 실천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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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습관을 만들 때는 하루 1시간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딱 1시간만 내가 되고 싶은 나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작가를 꿈꾸고 있다면 1시간만 글을 써보고, 창업의 꿈을 꾸고 있다면 1시간 동안 창업 공부를 해야 합니다. 다이어트로 건강해진 나를 꿈꾼다면 1시간만큼은 운동을 하면 되겠죠?

 

오늘 한 가지만 해도 내일이 달라집니다.

달라진 나는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방향을 보기 시작합니다.
가끔 나는 거울을 보면서 시간이 무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살아낸 모든 시간이 내 몸에 새겨지기 때문입니다.

기쁜 시간을 살면 거울 속의 나도 영락없이 즐거워 보입니다.

일주일이라도 슬프고 우울한 시간을 살면 얼굴색부터 칙칙해 보입니다.

 

습관은 눈으로 보고 읽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어이지만, 몸으로 해내고 나면 기적이 된다.
내 안에는 기적을 만들어낼 또 다른 내가 있다.
- 김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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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꼭 닮아 있습니다.

삶이 희망적인 이유는 오늘을 바꾸면 내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나를 바꾸고 싶다면 오늘 하루에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기획하고 아무리 바빠도 하루 1시간 내 꿈에 집중해야 합니다. 

하루에 1시간씩 꾸준히 노력하면 매일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을 통해 비범한 나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내 안의 기적을 꼭 발견하고 성장해야 합니다.

 

하루에 1시간씩 진짜 나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