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10 모든활동의 주인공은 나다.

모든 활동의 주인공이 나임을 명심하자.

초격차 독서법의 기본 전제는 아래의 내용으로 설명이 된다.
뇌는 설정한 목표나 과제를 알아서 해결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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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독서법은 바로 이러한 뇌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처럼 타깃이 되는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SNS를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려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전전긍긍하는 상황이 온다.

어떻게든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손님을 작은 카페로 유입하여 북적이게 해야 하는 것이 당면 과제가 될 것이다.

 

그러한 상태에서 서점으로 간다.

서점을 돌아다니다 보면 컬러 배스 효과로 인해 여러분의 과제를 해결할 최적의 책을 무심코 만날 수 있다.

어떤 책을 선택해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면 '내 카페에 손님이 북적이게 하고 싶다'라는 목적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은 과감하게 건너뛰게 된다.

 

뇌가 과제를 해결할 방법만을 빠르게 찾으면서 독서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초격차 독서법의 기본전제이자 모든 활동의 주인공이 내가 됨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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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기억하자.

목표를 구체화된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리 초격차독서법이라도 성과를 얻기 어렵다.

구체화된 언어화도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포인트이다.

초격차 독서법이라면 어떤 책을 통해서라도 나의 목표와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절대 책 내용 전부를 머릿속에 입력하려 하지 말자.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의 주인공은 책이 아닌 우리 자신이다.

이 전제를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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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초격차 독서방법의 9번째 이야기. '독서의 주인공은 나'를 알아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09 독서의 주인공은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