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경험은 어려운 습관을 매력적으로 바꿀 수 있다.

'해야 한다(have to)'를 '해내다(get to)'로 바꿔보자.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해야 해 →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해낸다.
저녁에 책을 읽어야 해 →  저녁에 책을 읽는다.
 
단순히 단어 하나를 바꿈으로써 각 사건에 대한 관점을 바꾼다.

이런 행동들을 '부담'이 아니라 '기회'로 보도록 바꾸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양쪽의 현실 모두 진실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일을 '해야 하고', 그럼으로써 그것들을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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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해 보자.

어떤 습관에 관해 결함보다는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가짐을 재설정하고, 어떤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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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돈

돈을 절약하는 것은 종종 희생과 연관된다.

하지만 단순한 진실하나를 깨달으면 절약이 '제한'이 아니라 '자유'임을 알게 된다.

지금 아끼며 사는 것은 미래의 생활수준을 증가시킨다는 깨달음이다.

즉, 이번달에 아낀 돈은 다음 달의 소비능력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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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상

오늘 3분 더 명상을 하려고 해도 갑자기 잡생각이 끼어들면 쉽게 망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좌절의 순간을 심호흡할 기회로 생각하며 기쁘게 여길 수도 있다.

잡생각은 명상 훈련을 하는데 필요하고 유익한 것이다.
 
이런 마인드셋의 작은 변화는 특정한 습관이나 상황과 관련된 느낌을 마법처럼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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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한다면 '동기부여 의식'을 만들어보자. 

이는 습관을 자신이 즐기는 어떤 것과 연관시키는 연습으로, 동기부여가 필요한 순간에 그 신호를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글을 쓰는 동안 헤드폰을 착용한 것만으로도 집중력과 주의력이 올라갔다.

음악을 특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강아지를 쓰다듬거나, 거품목욕을 하는 것이든 나를 정말로 행복하게 만들어 줄 어떤 것을 찾아보자. 
그러고 나서 내가 사랑하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매번 수행할 짧은 의식을 만들자. 3번 심호흡하고 미소 짓는 일을 가정해 보자. 
그러면 3번 심호흡하고, 미소를 짓는다.

강아지를 쓰다듬는다를 반복한다. 
마침내 나는 이 심호흡과 미소를 좋은 기분으로 들어가는 의식으로 여기게 되고 행복을 느끼는 것을 '의미하는' 신호가 된다.

이렇게 한번 세팅이 되면 감정상태를 변화시켜 다른 데서도 사용이 가능한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3번 심호흡을 하고 미소를 짓자. 
인생이 서글퍼지면 3번 심호흡하고 미소를 지어보자.
 
습관이 일단 구축이 되면 신호는 열망을 촉발시킨다. 
나쁜 습관의 원인을 찾고 수정하는 것의 핵심은 이와 관련된 연상 틀을 바꾸는 것이고, 쉽지 않지만 어려운 습관도 매력적인 습관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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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예측불허의 상황에 대해 즉시 조언에 감사하다.
2. 깊은 수면에 감사하다.
3. 김승호 대표님의 청강에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1. 금요일 이후의 자유
2. 소통
3. 하루하루 쌓여가는 진도

오늘의 다짐

1. GS 명도확인
2. 절실함을 실행으로 옮겨보자.
3.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지 전에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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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장시간 사내기준 논의.  
2.  PJ 파트검토 미흡.
3.  GS 전기 관련 미정산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사내기준 재정립
2.  GS 전기 클레임
3. SJ 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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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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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게 설명하는 3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