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이루기 위해, 상상을 현실화하는 방법들은 여러 책에 있다.
가장 유명한 책이 '시크릿'이고 실제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실행하고 있다.
특히 켈리최 님의 웰씽킹도 대표적이다.
그러나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굳이 성공한 사람들이 일반인에게 알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기 계발이나 성공법칙을 이야기하는 책들을 몇 권 읽다 보면 이러한 실행방안들이 중복적으로 나오게 된다.
상상이 현실화될 때까지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자.
오늘은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나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뜻깊은 선물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상상이 현실화될 때까지 끌어당김의 법칙들을 글로서 적어본다.
이 법칙들은 실제 돈이 들지도 않고, 몸에 무리가 가지도 않는다.
그러나 언뜻 보기에 힘들 수도 있고 이게 뭐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처음에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 방법은 수백 년간 성공한 사람들이 이행한 방법이다. 마음가짐을 제대로 먹고 이행할 수 있는 성공마인드와 꾸준한 실행력만 있다면 원하는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하와이 대저택의 유튜브를(아래 링크참고) 보면서 나 또한 현재 일부는 실행하고 있고, 일부는 내가 잘못 이해하며 실행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어서 하대님의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실행하려 한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부모님의 기대나, 주변인들과 비교를 통해 얻는 목표는 의미가 없다.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판단은 크게 2가지로 한다.
1)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 이뤘을 때 상상했을 때 기분이 좋은(들뜨고 설레어지며 입가에 웃음이 생김) 감정이 드는 것이 정확한 목표이다.
2) 1)로 판단이 안될 경우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법칙'에서 언급했듯이 살면서 하기 싫은 것, 원하지 않는 것들을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써보면 역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알게 된다.
2. 무의식(잠재의식)에 각인시켜야 한다.
'셀프한계'를 설정해 버리는, limit이 걸려있는 잠재의식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한다.
아래의 영역들은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실제로 되고, 작동을 한다는 것이다.
이게 '왜' '무슨 원리'로 되는지는 인간의 영역에서 모른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왜 그렇게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 알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인간의 영역에서는 알 수 없다. 그저 우주는 응답할 뿐"라고 안내한다.
3. 여러 가지 세부실천 방법을 실천해 보자.
아래내용을 보고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있다. 오로지 실행만이 답이다.
1) 원하는 목표를 소리 내어 100일 동안 하루에 100번 말하기
조용할 때 어디서든 직접, 속으로 말해도 된다.
100까지 카운트할 경우 헛갈릴 수도 있다. 그래서 '이지카운터' 어플을 사용해 보자.
성공이라는 게 처음부터 막 거창하고 위대할 필요는 없기에 하고자 하는 것을 성공하는 것, 그것 자체가 매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목표가 1개의 문장일 필요가 없다.
: 2개 이상 할 경우 매일 동시에, 번갈아가면서 말하기 등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실천해야 한다.
- 목표는 '나는', '구체적 연도', 그리고 '과거형'으로 말해야 한다.
: 나는 00년까지 월 00 수익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며 살고 있다.
: 내 인생을 미리 보고, 공간의 정확한 위치를 말할 때 미래의 시간을 정확한 좌표처럼 안내하는 것이다.
2) 손으로 100일 동안 100번씩 매일 쓰기
목표(꿈, 소망)를 종이에 적으면 반드시 실현된다.
-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타이핑보다 손으로 써야 한다. 무의식에 더 각인시켜야 한다.
- 원하는 목표를 100번씩 말하는 거와 달라도 된다.
- 어려운 상황에도 실행해야 하며, 100일간 100번을 하게 되면 나의 생각, 사고패턴이 바뀔 것이고, 긍정적 효과를 이룬다.
- 나의 목표가 중장기 목표이기에 100일 이내 성공하기 쉽지 않지만 그 목표로 가는 중간 목표들이 이행됨을 깨닫고 삶의 방향도 바뀌게 된다.
3) 상상으로 시각화하기
원하는 것을 이미 이룬 나의 모습을 상상으로 시각화했을 때 느껴지는 그 감정, 벅찬 느낌을 '느끼기' 위함이다. 만일 이런 느낌이 안들 경우는 아래와 같다.
- A. 진짜 원하는 게 아닌 경우이다.
부모님, 가족들, 지인들과 비교해서 나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는 손때 묻은 목표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
- B. 시각화해서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하긴 하는데 스스로 그것을 하면 이룰 수 있는지 진짜 믿는지 반문할 경우이다.
나랑 상관없는 일이다, 스스로 안될 경우를 미리 상상하지 말아야 한다.
믿을 수 있는 목표도 바꿔야 하지만 중장기 목표는 비현실적이어야 한다.
- C. '이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현실적 목표를 세운 경우에는 그걸 이룬 모습을 상상해도 설레지 않는다.
가능할 거 같다는 의미는 절실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설레지 않기도 하다.
'시크릿'의 저자 론다 번은 '끌어당김의 법칙'은 마치 거울과 같아서 내가 지금 느끼는 그 감정,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똑같이 끌어당긴다.
'백만장자 시크릿'의 저자 하브 애커는 이야기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자.
저 높은 곳의 힘. 즉 우주는 커다란 통신판매 부서와 비슷하다.
끊임없이 사람과 사건과 상황들을 당신에게 보내고 있다.
그리고 당신이 어떤 것을 믿고 있을 때 그것과 관련한 일정한 메시지를 우주에게 보내게 된다.
말하자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보내달라고 주문을 하는 것이다.
우주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흔쾌히 응하며 당신이 주문한 것을 발송해 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당신의 파일에 들어있는 메시지가 뒤죽박죽이면 우주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기회들을 발송하기 시작했는데 곧이어 '부자는 탐욕스럽다'는 메시지가 들어오면 부자가 되지 않는 쪽으로 지원해 주기 시작한다. 그 후에 또다시 '돈이 많으면 사는 게 즐거워질 거야'라는 메시지가 들어오자 우주는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워하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보내기 시작한다.
다음날 기분이 우울해진 당신이 '돈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면 마침내 우주는 화가 나서 고함을 친다.
"아!! 진짜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란 말이야, 원하는 것을 줄게, 그게 뭔지 말만 하라고?"
바라는 것을 갖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이 뭘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대단히 명확하다.
우주에 혼란스러운 메시지도 보내지도 않는다.
또 다른 관점에서 뇌과학자 조 디스펜자 박사와 브루스 립튼 박사는 말한다.
'신경가소성'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미 이뤘을 때의 그 감정을 느끼면 나의 뇌 속에서 뉴런이 재배치되고 생성되기도 하면서 물리적으로 그걸 진짜로 이미 이룬 사람과 동일한 뉴런 구조, 즉 뇌 구조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나는 이미 그걸 해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한 번 해봤으니까 이에 관련한 마음으로 이매 해본 그것을 이루기까지의 '정해진 과정'을 차분하게 밟아 나가면 되는 개념이다.
엄청 디테일하게 상상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입사를 하기 위해 내가 가고 싶은 곳의 팀장은 누구고, 팀원은 누구고, 위치는 어디이고, 밥은 누구랑 어디로 가서 먹는구나, 사람들의 인상이 어떻고 간 날의 날씨등...
결국 회사를 이미 다닌 것으로 행동하고 그때의 감정을 느껴야 한다.
4) 감사하기
A. 무엇에 대해 감사해야 하는가?
- 원하는 것을 이루었을 때를 상황을 상상하며 감사하기
- 현재 너무 당연해서 인식하지 못하지만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를 해야 한다.
미래 아닌 현재를 버티는 게 아니라 설레는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다.
B.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나의 기분을 좋게 유지하기 위해서고 기분이 좋다는 건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말해주는 것이다.
긍정적인 에너지일 때 소리 내어 말하고, 손으로 써보고, 상상으로 시각화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이 훨씬 잘 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건 끌어당김의 법칙이 거울과 같아서 그렇게 기분이 좋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나의 모습을 그대로 끌어당긴다.
C. 감사하기를 하면 왜 나의 기분이 좋아지는가?
-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받았을 때 느껴지는 감정으로 받음의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
따라서 든든하고 충만함을 스스로 느끼고 긍정적 에너지로 이어진다
- 지금 현재의 나를 위해서다.
즉 내가 바라는 미래의 어느 시점에 원하는 것을 이루는 나는 이미 잘 살고 있다.
그렇게 잘 살고 있는 나를 지금 현재라는 좌표상에 위치한 내가 끌어당기는 설레는 과정이므로 현재의 나를 위해서 이롭다
- 경험상 차분한 상태가 유지가 되고 여유가 생긴다.
그럼으로써 서두르지 않고 차분한 상태를 갖게 되고 신중하게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현재의 나는 과거에 선택으로 이루진 모습니다.
앞으로 매번 최고의 선택을 하고 쌓이고 쌓여야 몇 년 뒤에 큰 차이를 보게 될 것이다.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잠재의식에 새로운 것을 주입하는 세부이행방안을 배웠다..
- GSW 목표를 다시 재확인하며 생각
- 다양한 교육 인프라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조언)
- 내년 초에 GSW 이행
-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천천히 생각하고 이야기하기
오늘의 다짐
- 차분이 사업수지를 분석하자.
- 추가로 확장할 수 있는 예산을 짜보자.
- 지속적으로 설렘을 만들어 실행력을 높이자.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시크릿을 더 상세하게 이행하는 방법을 배웠다.
- 내가 좋아하는 뮤지컬과 영화를 상세하게 분석했다.
- GSW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검토해 보았다.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오래간만에 외식을 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 건강을 위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운동을 했다.
- 몸의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영양을 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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