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을 늘려주는 독서법1 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20 아웃풋 노트의 최종목표 아웃풋 노트는 '인생의 바이블'임을 명심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해보려 한다. 부자들은 매달 평균 7권씩 읽는다. 세계적인 부자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워런 버핏은 지독한 '독서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몸이 100개라도 부족한 살인적인 일정을 매일같이 소화하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과연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초격차 독서법은 1권의 책을 단 '30분'만에, 그것도 무려 '3번' 읽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단순히 속도만 높여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 속독과 달리, 뇌 과학 원리를 활용해 책이 담고 있는 지식을 복리로 쌓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눈만 빨리 굴리는 속독법과 달리 속도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되어 인생을 바꾸어 보려 하는.. 2024.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