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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탐방94

22년 10월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미술관람 03 2층에서 관람 후 3층으로 가본다. 19. 고영훈 님 - 달항아리, 용이 놀다, 자연법-봄 1, 스톤북 특이한 건 추상이 아니라 실제 하는 대상을 똑같이 그리는데 그 의도는 본질에 다가간다는 점이다. 즉, 실제와는 가깝지만 작가의 의도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지만 고영훈 작가님의 작품은 '이것은 돌입니다' 시리즈로 국내외 미술계에 인정받았다고 한다. 치밀하게 관찰하고 실물에 가깝게 묘사하는 극 사실주의 기법을 사용하며 한국회화 내 극 사실화가 태동되었다고 한다. 20. 강익중 님 - 달항아리 21. 손석 님 - 기다림 캔버스 위에 나무블록을 세우고 물감을 쌓아 올려 세로줄 화면을 만든다. 줄의 높이를 달리하여 반원형의 곡면을 만들어 평면이 아닌 입체적 화면을 연출한다. 또한 보는 각도.. 2022. 12. 18.
22년 10월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미술관람 02 계속 연이어 소개를 한다. 이번 작가들도 상당히 뛰어난 매력을 발산한다. 8. 이대원 님 - 사과나무, 못, 농원, 산, 담장, 초가, 인왕산, 나무 이 작품을 보면 왠지 정감 가는 시골의 내음을 맡을 수 있다. 9. 한묵 님 - 무제, 원색의 비상, 황색의 핵, 푸른 나선 독특한 패턴과 색감으로 형이상학적으로 보인다. 아래의 황색의 핵이 칼라감이나 질감이 무척 매력적이다. 10. 이중섭 님 - 황소, 길 떠나는 가족, 과수원의 가족과 아이들, 활 쏘는 남자, 사랑의 열매를 그대에게 , 하나가 되는, 우주 01,03, 04, 아이들 놀이, 가족, 아이들과 비둘기, 네 어린이와 비둘기, 길 정말 유명한 화가이자 탐구정신이 뛰어나신 분인데 아래의 그림들은 은지화 기법이 사용되었는데 이중섭 님이 직접 창안한 .. 2022. 12. 13.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서울 미술관 작품 관람기 01 구슬비가 내리는 10월의 아침에 서울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두려움일까 사랑일까'를 관람했습니다. 이에 대한 관람평을 올려보려 합니다. 이 기획전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전시명 : 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展 ‘두려움일까 사랑일까’ 장소 : 석파정 서울미술관 전시기간 : 2022.4.13.~2022.11.13. 관람일정 : 수요일~일요일 관람시간 : 오전 10시~오후 6시 도슨트유무 : 앱 통한 오디오가이드 제공 관람비용 : 어른 15,000원 / 어린이 9,000원 주차료 : 2시간 무료 현재 지금 글을 올리는 시점에는 11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휴관이다. 하지만 12월말부터 오픈을 할 예정이니 아래 주소를 참고하여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홈페이지] 석파정 서울미술관 BROWSE FI.. 2022. 12. 11.
22년 11월 '드라큘라' 뮤지컬 관람 1. 공연정보 - 공 연 명 : 뮤지컬 -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우리금융아트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로 424 ★★★★☆ · 공연예술 극장 www.google.com - 공연기간 : 2022.11.15(화) ~ 2023.01.15(일) - 공연시간 : 화, 목, 금 7시 30분 / 수 3시 30분, 7시 30분 / 토, 일, 공휴일 2시, 6시 (월 공연 없음) - 러닝타임 : 15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 티켓가격 : VIP석 150,000원 / R석 130,000원 / S석 100,000원 / A석 80,000원 - 관람등급 : 14세 이상 관람가 - 기간 : 2020. 02.11 ~ 2020. 06. 07 - 기획사 제작: ㈜글로벌 콘텐츠 공연문의: 157.. 2022. 11. 29.
22년 05월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관람 지난 5월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가 개최되었고 강추천도 있었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감독이기도 하여 급하게 방문을 추진하였다. 전시는 그라운드 시소 성수에서 진행되었는데 알고 봤더니 가끔 운동 연습하러 왔던 곳으로 이곳 지하에 있다.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7길 49 생각 공장 A동 지하 1층 111호 (성수동 2가) 그라운드시소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17길 49 map.kakao.com 시간대별 예약자 관람으로 조금 일찍 와 앞 건물 지하가에서 간단히 대기~ 했는데 이곳도 새로 지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좋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란 영화를 보고 완전 반한 감독인 웨스 앤더슨이 메인이 되어 펼쳐지는 전시인데 영화에서나 포스터에서 보면 매력적 색감과 좌우대칭이 완벽한 정사각형의 앵글을 사용한다. 또한.. 2022. 11. 2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제목의 이유 이 영화를 보며 나름 너무 재밌었지만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지?" 하며 궁금했었다. 아래의 첨부 기사를 읽고 바로 이유를 알게 되었다. http://thechangeground.com/archives/19555 왜 제목을 이렇게 붙였을까? 처음 이 제목을 보았을 때 떠오른 것은 노인빈곤율 같은 사회 문제였다. 그래서 나름 현실적이면서도 어둡고 무거운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가진 영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나 thechangeground.com 제목을 짓는 사람과 제목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사람들 모두 대단해 보인다. 나도 그런 깨달음을 언제가 깨우쳤으면 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영화를 꾸준히 보며 역량을 키워야겠다. 다시 한번 영화를 이해하는 깊이가 다른 사람들을 존경한다. [문화 탐방] - 2.. 2022.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