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을 위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살자.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나의 성장을 위해 다짐한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면 자신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우선순위에 따라 살면 그 '어디'에 이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될 때마다 우리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  

"무엇을 하면 좋을까?" 
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고 물을 수도 있다.

​방향이나 목적의식이 없어도 무슨 일인가를 하면 어디론가 갈 수는 있다.

하지만 목적의식을 가지고 어딘가에 가는 경우라면, 반드시 가야 하는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만 하는' 행동이 따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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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가 없는 목적의식은 무력하다.

​스크루지가 깨달았듯 우리의 삶은 우리가 품는 목적의식에 따라 움직인다.
스크루지도 직면했던 문제가 한 가지 있었는데 목적의식이 바꿔놓은 우리 삶의 크기는 거기에 연결된 우선순위의 힘과 정비례한다는 것이다.

우선순위(priority)라는 말은 14세기 라틴어의 'prior', 즉 '첫 번째'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가장 중요한 무언가'가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다.
세상이 그것을 '중요한 무언가'라는 의미로 쓰기 시작하면서 'priorities'가 만들어졌다.

오늘날 우리는 앞에 '최고의', '우선의', '첫 번째', '주요한', '가장 중요한' 같은 단어를 붙임으로써 우선순위라는 말에 이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을 할 때 주의하는 것이 좋은데 우선순위에 관해 이야기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어도, 어떤 단어를 택하든 거기에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한 '단 하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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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만드는가?  

목표 설정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목표와 우선순위가 어떻게 함께 움직이는지 보여 주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는다. 

사실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이유는 단 하나!!
삶에서 중요한 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과거에서 교훈을 얻고 미래를 예측할 수는 있지만 우리의 현실은 당면한 현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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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력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식을 '현재에 근거한 목표 설정'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우리가 왜 우선순위를 만드는지 강조하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작은 보상보다 큰 보상을 좋아하면서도 현재의 보상과 미래의 보상을 비교할 때는 미래의 보상이 훨씬 더 크더라도 현재의 보상을 훨씬 더 선호한다. 

이는 '과도한 가치폄하'로 보상이 먼 미래에 발생할수록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즉각적인 줄어든다는 것이다.
멀리 있는 물체가 작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미래의 것이 현재의 것보다 작다고 오해하고 가치를 깎아내린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이 미래의 200달러를 포기하고 오늘 그 절반만을 받는 것을 선택하는지 설명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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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우선순위와 목적의식을 완수하는데는 목표설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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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독서법의 비밀

목적의식을 갖고 살자는 의지를 찾으려면 위의 글을 참고해 보고, 목적을 세워 이루어 나가는 아래 영화를 참고해 보자.

씨네마천국의 Hollywood 버전 '파벨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