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을 최대한 3단계로 올리자.
나는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과 타인이 '당신이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 사이에서 싸우고 있다.
스스로 더 나은 일을 위해서 나중에 만족감을 느끼려고 애쓰지만 이로 인해 오늘 위험 속에서 생존 본능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것을 규율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규율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는 있는 일을 하기'로 정의할 수 있다.
규율을 개선하고 '당근과 채찍'을 쓰고 싶은 자연스러운 욕구에 맞서 맞서 싸우고, 무자비한 효율성을 통해 최대한의 생산성을 올리는 3가지 방법을 활용해 보자.
1. 중간에 조금씩 스스로에게 보상하자.
약간의 휴식, 꾸물댐, 한눈을 팔고 싶은 내적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경험 선사등으로 스스로에게 보상하자.
작게 시작한 뒤 일의 규모를 키워라.
성과와 보상의 크기를 맞추자.
2. 무엇이 가장 강력한 즐거움과 고통을 줬는지 생각하자.
나에게 가장 동기부여가 많이 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두렵고 미운 일은? 가장 하고 싶고, 되고 싶고, 가지고 싶은 건 무엇인가?
이를 목록으로 정하고, 가장 깊은 두려움에서 벗어나서 가장 위대한 공상과 유산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목록을 활용하자.
3. 아주 분명한 그림을 그리자.
비전과 목표가 분명할수록 조금씩 그림을 완성해 나가기 쉽다.
미리 정해놓지 않은 목표에는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
어떤 동기로 즐거움을 얻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는가?
나의 악이 나의 선과 싸우고 있다.
내가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는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받으려면 선과 악이 서로 싸우게 하자.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소중한 지인들에게 감사하다.
-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멀티비타민이 있어 감사하다.
- 언제 어디서든 생각을 하는데 참고가 되는 클라우드에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 후배의 결혼식
- 또 다른 GSW 사업시도
- 곧 경제적 자유를 위한 초석을 볼 수 있다.
오늘의 다짐 (액션플랜)
- 성장일지를 통해 나를 다듬어 나가자.
- 주간계획을 통해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정리하고 이행하자.
- 후배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자.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후배 결혼식 참관
- 만보 걷기
- GSW 업로드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오늘 할 일 100프로 완료
- 꾸준한 걷기. 코어 운동(멀미로 당분간 중단)
- 주말 스케쥴 철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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