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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직접 하지 말자.
대신 일이 바쁜 사람에게 주자.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1만 번의 실험을 했다고 해서 직접 일을 해야 한다는 낡은 시각에 굴복하지 말자.
직접 일을 파괴하라는 좀 더 새로운 시각에도 납득되지 말자.
열심히 일하기보다 이제 똑똑하게 일할 필요가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방법을 바꾸어 보자.
1. '방법'을 묻는 질문을 중단하자.
- 내가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 내가 그 일을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2. 위 질문들을 '누구'로 시작하는 질문으로 바꾸자.
- 내가 누구에게 그 일을 맡길 수 있을까?
- 누가 그 일을 해본 풍부한 경험이 있을까?
- 누구에게 그 일이 정말 쉬울까?
- 누가 그 일을 하는 걸 좋아할까?
- 누가 이미 그 일을 해봤을까? (내가 일하는 법을 모방하고, 빌리고, 일을 위임하거나 협업할 수 있는 사람)
스스로 더 이상 낡은 질문을 하지 말고 더 나은 질문을 던지기 위해 위 질문을 어디에 적어놓고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삶의 질도 내가 묻는 질문에 질에 따라 달라진다.
에디슨도 1만 번의 실험을 혼자 한 건 아니었다.
(멘로 파크 연구소를 차리고, 똑똑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실험했다.)
사실상 혼자서는 얻을 수 없었을지 모를 결과를 위해 1만 번의 실험을 위임한 것이다.
그 결과 얻은 것이 '전구이다'
어떤 일을 끝내고 싶다면 그 일을 당신보다 더 빠르거나 잘할 수 있는 사람을 찾자.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도 좋다.
'방법'을 묻는 질문(내가 그 일을 할 수 어떻게 할 수 있을까?)을 '누구'로 시작하는 질문(누구에게 이 일을 맡길 수 있을까?) 응로 바꿔라.
당신이 던지는 질문의 질은 당신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별일 없이 100일 동안 매일 100번 쓰기를 달성한 나 자신에게 감사하다.
- 앞으로 원하는 목표가 이뤄질 것에 감사하다.
-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할 것에 감사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 목표한 것을 완료할 것.
- 빠른 실행력
- 100/100 완료한 것.
오늘의 다짐
- 꾸준히 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 것이다.
-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하자.
-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도록 오늘도 노력하자.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GSW 임장
- 만보운동
- 수주시도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길동 임장
- 최종 수주 의뢰
- 100번 쓰기 달성으로 소원 성취 가능에 도달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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