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 투자 메커니즘
1. 달러 투자를 잘하는 방법으로 투자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도 알아두어야 함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남자는 가장 처음 주먹, 여자는 가위를 내는 확률이 높다고 함
한 사람이 2번 이상 같은 모양을 낼 경우는 세 번째는 다른 모양으로 낼 확률이 높음
앞서 말한 1. 달러 투자 타이밍을 기준으로 달러 투자를 시작하는 상황이 올 때 달러를 사라~
2. 복리의 마법
주식투자에서 자본금 1,000만 원으로 하루 5% 수익 시 1년이면 (5% * 240일(1년 중 개장일수)) 1,200% 임
: 1,000만원으로 1억 2,000만 원 수익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1,000만 원의 5%는 50만 원, 기존 투자금에 50만 원을
더하면 1,050만 원의 5%는 52만 5,000원임, 이런 식으로 수익과 투자원금을 합쳐 복리로 투자 시 1년 내
1조 5,900억 원이 됨
매일 5%가 불가능 하지만 주 5% 일 경우 수익률은 1,000만 원은 1년 후 1억 원 가까이 불어난다
평균 0.3~0.7% 수익이 모여 투자수익의 합이 연 100%가 넘어갈 수 있다.
: 하루 평균 0.5% 수익을 한 달 기준 20일 동안 일으킬 경우 수익률은 10%가 되고 이를 10개월 지속하면
수익률은 100%다. 복리 개념을 추가하면 100% 수익률 거두는 기간은 3개월로 줄어든다.
달러 투자와 주식투자를 병행 시, 달러가 많으면 미국 주식의 현금비중이 올라가고,
원화가 많을 시 한국 주식의 현금비중이 올라가는 항상 현금이 비중이 높은 상황이 연출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작지만 일간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크다 복리의 마법 72법칙
72 / 연 수익률 =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연 수익률이 6%이면 수익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2년임
3. 세븐 스플릿 투자
분할 매수, 분할 매도 투자 시스템
평가손실은 무시하고 평가 수익은 바로 확정시킨 후 수익금은 재투자함으로써, 복리효과로 수익의 극대화를
만들어 가는 투자방식 : 시장 수익률의 17배 달성
단, 원/달러 환율이 낮을 때만 작동함. 달러 투자 데이터에서 매수를 시작해도 좋은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 환율이
높을 때는 공격적인 투자가 제한됨 수익률이 낮은 자산에 투자하면서 큰 수익을 노릴 수 있는 방법
1) 투자 규모를 점진적으로 늘린다.
2) 투자의 횟수(수익실현)를 늘린다.
10번 넘게 추가 매수를 했는데도 수익 실현의 기회가 오지 않고 계속 더 매수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이때는 주식을 매도한 자금이나 월급 등의 다른 소득을 활용해야 하는데 돈을 더 벌어서 투자하라는 이야기임
4. 세븐 스플릿 투자의 단점 극복
환율이 올라 달러가 비싸지면 공격적 투자가 어렵다. 한마디로 '저환율'이라는 시장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달러 투자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을 만큼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달러 투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식과 미국 ETF, 채권 같은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통해 더욱 안정적
경제적 자유를 이룰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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