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4 나의 미래는 ? 나는 어디로 가는가? 회사생활을 하며 회사에 대해 생각을 느낀 점은 젊었을 때 하는 생각과 정점에 가까이 가는 단계에서 생각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 영향에 따라 나의 개인생활도 시기에 따라 많이 바뀐다는 점이다. 물론 시대와 변화의 물결은 감안한다 하더라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지만 나의 생각은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관성 없다고 생각이 되는 것들이 그다지 단점이 아님을 인지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어디에서 어디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 글을 처음 쓰게 된 동기도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가끔은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단 남의 일이 아니기에 나의 일이 최고로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이루고.. 2023. 7. 4. 나의 한계 알기 오늘은 스스로 무너진 날이다. 어떠한 타협과 핑계도 필요 없는 스스로 힘든 날이다. 하지만 힘든 날은 그냥 무의미한 날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뒤에 벌어지는 날인 것이다. 하지만 더 정신을 가다듬고 집중을 한다면 이렇게 쉽게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정확하게 나의 한계를 알 필요가 있다. 소극적 마인드, 비소신 침묵, 선택적 자유 비겁함과 소심함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마인드이다. 그래서 나의 한계를 잘 인지하자. 성격상 생각상 나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적극적이지 않고, 딱 여기 까지라는 한계를 규정짓게 된다. 그래도 한계를 알아야 이겨 나가는 법도 아는 법!! 한계의 단점을 인정한다면 단점을 활용하여 더 나은 삶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계를 안다고 해서 스스로의 생각을 .. 2023. 7. 3. 나를 찾아줘 가볍게 생각하는 나의 사고는 과연 옳은 건가? 쉽게 생각하고, 가볍게 판단하는 습관에 길들여지다 보니 빠른 시간, 빠른 행동, 빠른 표현만 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상대를 생각하는, 배려하는 모습이 어느덧 사라지는 느낌이 나의 기우일까? 어떤 사업을 하더라도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조금은 더 진중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렇지 않아 자주 사람들과 오해와 편견에 잡히게 된 거 같다. 그러면서 힘든고 비를 계속 넘기게 되는 거 아닌가? 과연 나는 과거부터 계속 그런 건가? 아니면 어느 시기부터 변한 건가? 또는 어떤 순간에만 그런 건가? 얼마 전 Gone Girl (나를 찾아줘)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용보다는 제목에 끌렸다. 과연 나는 누구이고, 누구였을까? 나의 어떤 모습으로 앞.. 2023. 6. 30. 나의 신념을 사랑하자. 현재의 나는 기존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어 일지를 쓰는 일이 어느덧 한 달이 넘어간다. 이제는 점점 몸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행동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은 축복을 받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나의 일에 이렇게 전념하고 열심히 하는 건 오래간만 인듯하다. 해가 바뀌어도 이러한 결의는 바뀌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나의 생각과 의지가 점점 불타오르도록 신념을 더욱 사랑하고 공고히 해야겠다. 앞으로도 어떠한 시련이 올지, 두려움, 공포가 닥칠지 모른다. 행동을 신념에 맞춰 움직인다면 복은 저절로 굴러올 것이라 믿는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쓰지 말고 자기 성찰을 하는 것이야 말로 나의 의무이자 신념이 될 것이다. 2년이 지난 시점에 이러한 신념은 익숙함과 친해진다. 자연스럽게 행.. 2022. 1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