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5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주는 보도 섀퍼의 '돈' 독서후기 - 03. 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Chapter 03. 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대평가하고, 10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 – 짐론의 ‘야망의 힘'에서 ※ 책의 빠른 요약을 위해 말을 짧게 함을 양해 바랍니다. 1. 변화가 생기는 다섯 단계에 주목하라. 1) 현재 상태를 둘러보고, 온통 만족스럽지 못하다. 변화를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 2) 일을 붙들고 있는 것만으로 일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일을 하되 일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기술과 전략으로 문제 해결 노력) 3) 새로운 기술도 별로 도움이 안 되고, 성공한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 그들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목표에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기회를 열어줄 영향력 있는.. 2024. 1. 17. 삶의 해답으로 가는길 03 벤치마킹과 트렌드를 이용하자.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타인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해 보자.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이다. 이러한 지식으로 무장한 다음에는 벤치마킹을 할 수 있다. '최대한 힘을 발휘하는' 접근법을 쓰면 내가 처음 가졌던 '최고 한계점'이 이후에는 나의 '최저점'이 될 것이다. 거기서 멈추지 말고 그 너머까지 올라가 다음번에 어떤 것이 나타날지 멀리까지 내다보아야 한다. 이것이 트렌딩이며, 최고의 성과를 올린 사람들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찾는 일이며 삶의 해답을 찾는 길이다.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내가 찾아낸 삶의 해답은 지금껏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독창적인 무엇이 될 것이기에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면 여러 가지 면에서 스스로를 재창조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공으.. 2023. 7. 10.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균형을 향한 욕구가 생기는 건 당연하다.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생기고, 모든 일이 제시간에 마무리된다는 것은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고요해진다. 이러한 평온함이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우리 삶은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균형과 중도의 관계를 알아보자. 균형이 곧 중도라고 생각한다면 불균형은 곧 중도에서 멀어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중도에서 멀어지면 극단적 삶을 살고 있는 셈인 것이다. 그러나 중도적 삶을 살 때는 어떤 일이든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힘들어진다는 문제가 생긴다. 모든 일에 관심을 쏟으려 하다 보면 그 모든 일에 대한 노력이 부족해지고, 제대로 완수되는 일이 없게 된다. 중도적 삶을 살아도 괜찮은 때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 2023. 6. 18. 위험 없이는 기적도 없다. 어떤 일이던 처음 시작할 때, 두려움이 생긴다. 회의를 주관할 때, 누군가를 새로이 만나야 할 때,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발표를 할 때,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 내가 구상한 일을 할 때들이 있을 수 있다. 만약 두려움이 생기지 않는다면, 그 일은 나에게 만만하거나 도전할 가치가 없는 일일 수 있다. 문뜩 내가 쉽게 어떤 일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놀라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반대로 내가 두려운 마음을 억누르며 힘들게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일을 한 적이 있다. 이럴 경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이 세상에 안전한 건 없지만 기회도 있다. 보도 셰퍼의 '돈'에서는 말한다. 이 세상에 확실하게 안전한 건 없다. 단지 기회가 .. 2022. 11. 18. 부자가 되기 위한 필독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독서후기 - 13 육감 : 지혜의 성전의 문 13. 다른 어떤 노력이나 요구 없이도 육감을 통해 무한 지성과 자발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이 원칙은 13가지 성공원칙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앞선 12가지 원칙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만 이 원칙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육감은 잠재의식의 일부로, 흔희 창조적 상상력이라고 불린다.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나 계획, 어떤 사고를 마음속에 떠올리게 하는 '수신기'라고도 한다. 이런 '번뜩임'을 예감, 영감으로도 부른다. 육감을 계발하면 수호천사처럼 우리의 조력자가 된다. 지혜의 성전의 문을 열어주는 수호천사처럼... ※ 책의 빠른 요약을 위해 말을 짧게 함을 양해 바랍니다. 육감의 기적 육감은 기적과 흡사하다. 앞서 12가지 원칙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다면, 먼저 것들을 완전히 익히고 나서 이.. 2022.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