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55 21년 10월 부산 여행 - 요트투어, 흰여울, 감천문화마을, 충혼탑, F1963 이번 달만 두 번째 '부산 출장'이고 불금이라 그냥 올라가기 아까워 과거에 가봤지만 좋았던 곳을 포함하여 하루 동안 돌아다니기로 했다. 결과적으론 부산에 지인들이 있어서 편하게 같이 잘 먹고 잘 돌아다녔다. 저녁식사 후 처음 간 곳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전화로 간단히 예약하고 요트투어를 할 예정이다. 선착장의 요트들이 주변 야경에 맞춰 아름다운 빛을 뿜고 있다. 동영상으로도 본 선착장 앞모습. 저녁 7시 출발 요트인데 10월의 바람이 여간 녹록지 않다.. 요트에서 찍은 사진들이 생각보다 초점이 맞지 않는다. 조금은 아쉽다. 파크 하이얏트, 해운대 아이파크 등을 지나 광안대교 앞으로 조용히 나아간다. 오랜만에 타서 그런가 코로나라 그런가 무료로 제공되었던 맥주, 음료, 낚시 등이 없어지고 야경 감상에.. 2021. 10. 30. 당일치기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산행 완전정복 평일 휴가를 내고 서울에서 가까운 오산 독산성을 가봅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1시간 반의 짧은 산행거리 그리고 건강관리를 위해 새롭게 시도해 보았습니다. 오산은 지나쳐만 가봤지 인근 산행을 하리라 생각도 못했지만 조사를 통해 오산 독산성의 해발높이가 높지 않고, 왕복등반시간이 짧아 가볍게 운동과 산책을 병행하기에 딱 좋은 코스였습니다. 그러면 과연 당일치기로 갔다 온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산행을 같이 경험해 볼까요? 14:55 오산 독산성 이동 및 주차 독산성 서문주차장-산행-서문-남문- 오산 세마대와 독산성-보적사-오산독산성과 세마대지 유적-북문-서문-하산 날씨가 흐릿하고 바람이 살살 불었습니다. 그래서 낮인데도 불구하고 뜨거운 햇살이 없어 산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주차장이 총.. 2021. 9. 26. 21년 09월 전주, 완주 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9. 8. 21년 08월 '렁스' 연극관람 이번 8월엔 '렁스' 라는 연극을 관람했다. 포스터를 보면 마치 환경보호 캠페인과 같은 느낌이라 이와 유사한 이야기로 예상된다. 오늘의 캐스팅은 '이동하'와 '류현경'이였는데 드라마나 영화로 더 낯이 익어 관심이 더 간다. 연기는 기본으로 잘 하겠지? 무대는 사진통제로 찍지 못했으나 무대의 배경 디자인도 없고 패션쇼의 바닥처럼 심플한 백색톤의 박스통로가 길게 나열되어 있다. 1시간 반 동안의 공연은 박스통로 위에서 왔다 갔다 하며 쉴 새 없이 상대에게 대화를 쏟아낸다. 사랑, 환생,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되지만 결론은 사랑이야기인듯 하다. 처음부터 쉴틈없이 이어지는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을 해보면서 일부는 그냥 지나쳐버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지적 한계를 느낀다. 두 사람의 밀당이 끊임없이.. 2021. 8. 23. 21년 06월 '마마 돈크라이' 뮤지컬관람 오늘은 '마마 돈 크라이' 공연을 보러 가는 날이다. 이른 주말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공연 보러 갈 생각에 무척 들떠 있었다. 오후 2시 공연이기에 서둘러 12시쯤 출발했는데 얼추 1시간 만에 도착했다. 오늘의 공연장소는 대학로 인근 두산 연강홀이고 오래간만에 와서 그런지 새롭게 느껴진다. 입구 앞모습이다. 주변 분위기와 다르게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화사하다. 일단 귀여운 붉은 돼지 조형물을 지나 내부를 들어가면 미술장식품과 레드카펫이 공연장으로 안내한다. 피아노 건반 길도 있는데 실제 지나가면서 밟으면 소리가 난다. 티켓 찾는 곳을 보게 되니 더 빨리 가서 받고 싶다. 하지만 중간중간 연강홀 내에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군데군데 붉은색 조형물들이 자리 잡고 사람들을 유인하고 있다. 엄청 크기도 하.. 2021. 7. 31. 21년 06월 남산소풍 오늘은 오래간만에 서울의 중심이자 항상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남산도서관'을 방문해보았다. 문득 과거에 1년 이상 이 근처에서 지냈던 기억도 더듬더듬 나기도 해서 기분 좋게 발걸음을 옮겼다. 도착한 곳은 남산도서관 앞으로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실제로 공부는 이곳에서 안 해봤지만 쾌청한 날씨 속에 도서관 앞에 있다 보니 문득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일부 리모델링도 하고 오래된 수목으로 인해 나름 운치가 있고 잠시 힐링하기도 좋은 듯하다. 야외공원 테이블엔 군데군데 사람들이 담소도 나누고 책도 보고 힐링도 한다. 푸르른 녹음안에 홍일점처럼 피어있는 선분홍빛 꽃들이 산책길에서 도드라져 보인다. 잠시 머물다 '남산타워쪽으로 걷는 길'이 있어 산책을 하게 되었는데 날씨가 서늘해.. 2021. 6. 12. 이전 1 ··· 138 139 140 141 142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