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플래닝을 해보자.
우리의 뇌는 긍정적 감정보다 두려움을 훨씬 심각하게 받아들여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을 많이 하게 한다.
이러한 두려움은 수천 년간 이어져 온 낡은 두려움이기 때문에 두려움을 통제하는 게 현명하다.
아래의 훈련이 부담, 책임감, 그리고 꾸물거림과 압박감을 더 완화시켜 준다.
1.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을 자문하자.
진정 최악의 경우(Worst case)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하며 다양한 상황을 그려보자.
2. 최악의 경우, 일어날 법한 경우, 최선의 경우에 대한 시나리오 플래닝.
걱정을 최소화하며 선제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3가지 시나리를 계획해 보자.
1) 최악의 경우
죽음, 공개망신등 극단적 상황은 일단 제외하고, 만약 내가 사업을 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퇴사할 생각이라면 최악의 경우는 나중에 회사로 복귀하는 것이다.
이럴 때 임금삭감, 자신처지의 초라함을 느낄 것이지만 반대로 최소한 하고 싶은 일은 시도하며 후회를 최소화하며, 지식과 경험이 쌓였을 것이다.
2) 일어날 법한 경우
몇 가지 잘못을 간혹 저지를 수 있다.
특히 생각보다 해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가끔 매우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노력하면 더 나아지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 것이다.
내가 돈을 벌거나 배우고, 계속 나아가며 성장할 것이다.
3) 최선의 경우
나는 무제한에 가까운 자유, 선택, 이익을 누릴 수 있다.
돈도 많이 벌어 성공하고 엄청난 유산을 남길 수도 있다.
시도해보지 않으면 결코 결과를 알 수 없다.
3. 시나리오 구상
가장 개연성이 높은 시나리오를 구상해 보자.
향후 계획을 짜가면서 자기의식을 높여야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반응하고, 결정할지를 더 잘 예측할 수가 있다.
'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자.
1) 지금 즉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급하지는 않은) 일은 무엇인가?
2) 다른 모든 일들을 제쳐놓고 가장 먼저 해야 할 한 가지 일을 택한다면?
3) 내가 직접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위임하고, 삭제하고, 연기하자)
4) 타협이 불가능한 최우선 순위의 일은 무엇인가?
5) 쉽게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은 무엇인가?
6) 과거 경험상 대개 어떤 일 때문에 행동이 방해를 받는가?
7) 하던 일을 중단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가?
8) (열정적인, 성공한 사람, 멘토라면) 어떻게 할까?
가장 두려워하는 일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믿자.
최악의 경우, 일어날 법한 경우, 최선의 경우에 해당하는 시나리오를 짜자.
손해를 볼 수 있는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결과를 상상하고, 확신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걱정을 덜자.
위의 8가지 질문에 답하며 향후 취해야 적절한 행동을 검토해 보자.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건강해야 모든 것을 즐겁게 할 수 있음을 깨달아 감사하다.
- 부정적 생각을 하거나 하려고 할 때 꾸준한 조언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여 감사하다.
- 작은 것에게도 감사하게 만들면서 긍정적인 파워를 가지게 됨에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 평일의 반이 지남
- 2월의 첫 시작
- GSW 수주소식
오늘의 다짐
- 아픔으로 흐트러진 계획일정을 다시 정리하여 이해하자.
- 구체적 목표의식을 가지고 실천하자.
- 법규 블로그 금일 중 등재하자.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블로그 법규 2개 정리
- 엔화 매도
- GSW임장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건강회복
- 블로그 업로드
- 단잠으로 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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