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자.
빠르지만 심사숙고해서 똑똑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은 훈련을 해서 키우는 근육과 유사하다.
근육은 존재하며 연습이 중요하다.
그리고 누구라도 항상 좋거나 나쁜 결정을 내릴 수 없다.
나의 인생에서 있었던 엄청난 모든 일은 나의 엄청난 결정을 통해 이루어졌기에 이런 자신감을 통해 다른 영역으로 전파하고 망설임 없이 직관적으로 판단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해봐야겠다.
1. 천천히 의사결정 과정을 진행해 보자.
더 큰 결정을 위해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보자.
2. 조언과 지원을 요청하자.
가끔 혼자서 문제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러한 순간 지원, 지침, 멘토를 구하는 건 나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다.
새로운 도전이나 중대한 결정에 앞서 나보다 더 경험이 많은 사람을 찾아 조언을 구하자.
부담 없이 그 결정이 옳다고 믿고 이행하자.
3. 필요한 모든 조사를 끝낼 시간을 정하자.
시작 전 완벽해지는데 필요한 모든 지식을 무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사전에 조사의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를 하고, 검토를 끝낼 수 있다.
결정에 100퍼센트 전념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은 후 필요한 배후작업을 끝낼 시간을 직접 정하자.
연이어 시간에 맞춰 결정하면 경험이 쌓이고 빠르고 강한 결정근육을 훈련시킬 수 있다.
4. 경험의 은행을 채우고 사실을 근거로 결정을 검토하자.
결정 후 해당 효과에 대해서,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없었는지 검토해 보는 시간을 갖자.
이렇게 경험을 차곡차곡 쌓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면 좀 더 나은 상태의 내가 될 것 같다.
5. 모두로부터 더 많이 배우고 덜 이야기하자.
신속하게 결정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눈과 귀는 크게 열고, 입은 다물고 있어야 한다.
듣기보다 말한다면 유용한 지식을 축적할 기회를 포기하게 되고 질투심 때문에 나를 속이는데 큰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나의 계획과 목적을 누설하게 된다.
6. 결정과정에서 생긴 잘못을 포용하자.
잘못이 나를 가장 큰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코카콜라는 본래 의약품으로 기획된 제품이고, 포스트잇은 실패한 접착제였다.
모든 결정을 테스트로 간주하면 참신하고 놀라운 결과를 발견할 수 있다.
7. 계속해서 결정하자. 결정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좋게 했던, 나쁘게 했던 결정이 끝난 것이 아니다.
모든 결정에는 결정 즉시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좋은 결정을 내리고, 잘못된 결정을 수정하고, 모든 결정으로부터 배우는 능력이 개선될수록 나는 위대한 문제해결사 될 수 있다.
의사결정은 훈련을 통해 강하게 키울 수 있는 근육이다.
좋건 나쁘건 모든 결정으로부터 배우면 더 빠르고, 잘 결정하게 된다.
삶의 다른 영역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인지한 실수를 포용하면서
계속적으로 결정을 수정하자. 그렇게 내린 결정은 코카콜라나 포스트잇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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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다짐을 쓰다고 소임을 다한 블루펜에 감사하다.
- 보람찬 하루를 보낼 예정에 감사하다.
- 연속으로 무리한 활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버텨주는 체력에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 달러수익 만들 것
- 다양한 유형의 업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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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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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임장을 다녀보자.
- 합리적 결정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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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회사에선 언제든 친구가 적이 될 수 있다 인지
- 지인의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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