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02 30분내 3번 읽자.

초격차 독서법의 회차별 읽기 방법을 아래와 같이 실행해 보자.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책커버

 

유의해야 할 점과 준비할 사항을 파악 후 진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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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격차 독서법 1회 차 :  로켓 스타팅 리딩

정해진 시간 동안 단번에 읽어나가는 것이다.

 

로켓 스타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톱워치 또는 스마트폰의 시계 알람앱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제한시간을 설정해 타이머를 작동함과 동시에 단번에 읽어 나간다.

내용을 건너뛰어도 좋으니 반드시 제한 시간 내에 다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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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페이지는 한쪽 귀퉁이를 접는다.

독서속도가 늘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독서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종료시각을 강제로 설정해 두면 집중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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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격차 독서법 2회 차 :  파란 펜 메모 리딩

여기서 핵심은 지식습득을 위한 '파란 펜 메모 리딩'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빠르게 읽으면서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

 

1회 차에 한쪽 귀퉁이를 접은 페이지를 중심으로 읽으면서 그 앞뒤 페이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이나 깨달은 점을 파란색으로 메모한다.

중요한 내용일수록 크고 눈에 띄게 감정을 실어 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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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뇌과학에서 말하는 에피소드 기억을 활용한 것이다.

뇌는 평상시보다 어떤 변화가 있을 때 더 잘 기억한다.

중요한 부분에 파란 펜으로 메모를 해두면 뇌는 그 부분을 특별한 에피소드로 기억한다.

파란색은 사고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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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격차 독서법 3회 차 : 아웃풋 리딩

마지막 단계인 3회 차의 핵심은 '아웃풋 리딩'이다.

이로써 빠른 독서속도, 지식의 습득,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삶의 변화라는 초격차 독서법만의 장점이 모두 완성이 된다.

2회 차 파란색으로 메모한 부분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서 그 지식을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책을 읽은 후 아웃풋 노트를 작성하면 훨씬 효과적이다.

책을 통해 받아들인 지식이 피와 살이 되도록 하려면 아웃풋 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블로그를 통해서도 실현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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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언어로 아웃풋 하여 실생활에서 적용해 보자.

그러면 뇌는 그것을 중요한 정보로 인식해 장기기억으로 보존한다.

또한 지식으로 끝내지 않고 거기에서 도출된 행동 계획을 기록하면 그것이 앞으로의 행동 지침이 된다.

이것이 뇌과학의 기본법칙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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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03 30분내 3번 읽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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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지식을 복리로 쌓는 초격차 독서법-01 평균 매일 1권씩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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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독서법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