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역사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추정하는 실력은 형편없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믿음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선장들이 배를 몰 기회를 저버렸는가?
인간이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고, 하늘을 날 수 없고, 우주를 탐험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발전이 늦춰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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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지도에서 경계와 한계가 뚜렷할지 모르듯이 자신의 삶의 경계와 한계는 명확하지 않다.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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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대해 걱정하는 건 시간낭비일 뿐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느 정도 이상으로 성공을 거둘 수 없을 것으로 말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절대 닿을 수 없는 한계를 미리 정해 두라고 하면 나는 어떤 수준을 선택할 것인가?
 
결국은 모두 같은 것을 선택할 것이다.
크게 생각하려 할 것이고, 스스로에게 미리 한계를 정해두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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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하는 것은 큰 것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된다. 

큰 것이란 가능성의 도약이라는 말로 바꿔서 이야기할 수 있다.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은 기업을 경영하는 CEO로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의 익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범위를 벗어나게 만드는 대담한 상상인 동시에 나에게 큰 기회를 비춰 주는 거울과 같은 것이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내 머릿속에만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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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1. 새벽의 기상
2. 정리할 수 있는 시간
3. 아직까지 버티는 신체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1. 8번의 캐롯
2. SSCLS SD 정리
3. 걷기

오늘의 다짐

1.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걷기
2. SSCLS 클린/정리
3. 캐롯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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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1. 이케
2. 클린
3. 영상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1. 이케 한 번의 shop
2. 체어클린
3. 영상/통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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