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에 집중하고 흐름에 올라타자.
100퍼센트 전력을 다했다면 결정을 더 잘할 수 있고 그 결정을 고수할 수 있다.
변덕을 부리고, 하다 말다 하면 신뢰감이 줄어든다.
초지일관 전력을 다하면 올바른 결정을 더 많이 내리고 추진하는 사람이 되므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신뢰할 수 있다.
전력을 다할 때는 포기할 때만큼 에너지가 든다.
많은 사람들이 실수해도 괜찮지만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한다.
또한 똑같은 성공도 되풀이한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습관과 성격적 특성이 내 안에 깊숙이 베이 들기 때문에 나의 패턴을 되풀이한다.
따라서 강점에 집중하고 바꿀 수 없는 걸 바꾸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기보다는 약점은 다른 누군가에게 맡기는 게 타당히다.
시간과 재원 대부분을 강점에 집중함으로써 가능한 최고가 되어야 한다.
그다음 중대한 약점을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개선시키는데 약간의 시간만을 투자하여야 한다.
약점을 고치기 위해 천문학적 비용과 투자를 한다고 해서 최고가 되지는 않는다.
그러는 동안 강점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많은 일에서 보통 혹은 약간 잘하는 수준이 되더라도 어떤 일을 아주 잘 하진 못한다.
중대약점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해야 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약점이라고 판단한 다른 모든 기술을 은 그것에 더 적합하고 뛰어난 파트너, 직원, 가성비서, 시스템에 아웃소싱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모든 기본적인 일들을 최대한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중대한 약점이 다른 일을 망치지 못하게 막는 동시에 약점인 분야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 성과를 낼 수 있다.
이제 나는 뛰어난 기술이 있고, 내가 즐기는 분야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중하면 된다.
내가 자유로워지고, 빠르게 정상의 자리로 올라가며 시간과 에너지와 행복감을 소진시키는 일을 아웃소싱한다.
[Morning]
내가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
- 지식을 쌓게 해주는 소중한 책들에 감사하다.
- 건강을 유지하게 해주는 영양제들에 감사하다.
- 소소한 부의 행운을 누리게 해주는 투자들에 감사하다.
오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들
- 달러 상승
- 인센티브 예정
- 하나 레이아웃 고민
오늘의 다짐
- 법규 정리
- 종로 임장
- 교수 미팅 후 식사최소화
[Evening]
오늘 있었던 굉장한 일 3가지
- 직원들에 대한 평가
- 인센티브
- 고생한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직원들은 또 다른 선의로 행동함.
오늘을 어떻게 더 좋은 날로 만들었나?
- 노트북 대신 스마트폰으로도 글을 쓰게 됨.
- 직원들을 생각하면 2가지 이면을 고민하게 됨 (상사/직원 편)
- 인센티브는 나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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