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 목표를 세우자.

성장을 하는 데는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여행을 가기 위해 목표를 짜는 것처럼 목표가 없으면 목적지 없는 여행이 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래서 돈이 없으면 부자가 되려는 목표를 쉽게 포기한다.  

기분이 좋을 때 목표를 크게 잡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낮추어 잡게 된다.
모든 사람의 잠재의식은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쪽으로 작용하기에 장기적 목표는 자주 바꾸지 말아야 한다. 

목표를 크게 잡으면 그만큼 그것이 바뀔 가능성이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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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목표를 작고 현실성 있는 것을 잡아야 하나?

하늘 위에 궁전을 짓는 목표를 세워야 하나?

현자들의 말을 빌리면 큰 목표가 작은 목표보다 더 실현 가능성이 크다고 하다.

목표보다 문제가 더 크거나 동일하다면 눈에 들어오는 건 문제밖에 없다.

목표는 나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져 보리고 목표를 제대로 불 수 없게 되면 회의와 두려움이 생긴다.

이럴 때 문제를 바라보지 않는다면 또 다른 목표를 찾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문제는 끼여 들게 될 것이고 

이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다시 목표를 찾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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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목표를 세우자.

결국 아주 큰 목표를 세운다면 어떤 문제가 생겨도 목표를 향한 그림과 같이 나의 시야를 완전히 가로막지 않는다.
따라서 내가 무엇을 하는지, 또 그것을 왜 하는지 목표하는 바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나로 하여금 주어진 가능성을 감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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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목표는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가능성을 발견,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일찍부터 큰 목표를 세웠던 사람이다.

(위인전들을 보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일기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어떤 문제든 그것은 항상 목표와 상대적 관계에 있다.

그러면 당장은 극복할 수 없어 보이는 문제도 목표가 더 컸더라면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에 불과했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장기적이고 큰 목표를 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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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살아 있는 한 계속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