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첫 등장 이후, 프레데터는
단순한 외계 괴물을 넘어 인류의 거울이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레데터: 죽음의 땅(2025)’까지의 모든 시리즈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각 작품의 주제, 세계관 확장, 숨은 의미를 심층 분석해보겠습니다.
괴물과 인간의 경계를 넘어, 사냥의 철학을 논하다
1. 프레데터 시리즈 타임라인 개요

| 연도 | 제목 (국문) | 원제 | 감독 | 주요 출연 | 특징 |
| 1987 | 프레데터 | Predator | 존 맥티어넌 | 아놀드 슈워제네거 | 정글 전투의 원형, SF액션의 교과서 |
| 1990 | 프레데터 2 | Predator 2 | 스티븐 홉킨스 | 대니 글로버 | 도시 배경의 확장, 사회비판적 시선 |
| 2004 |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 AVP | 폴 W.S. 앤더슨 | 사나 레이선 | 프랜차이즈 세계관 결합 |
| 2007 | AVP 2: 리퀴엠 | Aliens vs Predator: Requiem | 콜린 & 그렉 스트라우스 | 스티븐 패스칼 | 가장 어두운 톤, 잔혹성 강화 |
| 2010 | 프레데터스 | Predators | 님로드 안탈 | 애드리언 브로디 | 사냥 행성 콘셉트 도입 |
| 2018 | 더 프레데터 | The Predator | 셰인 블랙 | 보이드 홀브룩 | 유전자 진화 설정 추가 |
| 2022 | 프레이 | Prey | 댄 트라첸버그 | 앰버 미드선더 | 원시시대 배경, 미니멀리즘 생존 서사 |
| 2025 | 프레데터: 죽음의 땅 | Predator: Badlands | 댄 트라첸버그 | 엘 패닝 | 철학적 확장, 프레데터 시점 서사 |
2. 프레데터 시리즈별 핵심 리뷰 요약
1) 프레데터 (1987) - 사냥의 본능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정글에서 정체불명의 사냥꾼에게 추격당하는 이야기.
이 작품은 단순 액션영화가 아닌 ‘인간이 사냥감이 될 때의 원초적 공포’를 보여줍니다.
존 맥티어넌의 압박감 넘치는 연출과 스탠 윈스턴의 생명체 디자인은 이후 모든 SF호러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 키워드: 생존 본능, 정글, 열 감지 시점, 인간 vs 자연
2) 프레데터 2 (1990) - 도시의 정글
배경을 로스앤젤레스로 옮겨, 범죄와 폭력이 가득한 도심 속 ‘새로운 사냥터’를 보여줍니다.
프레데터는 인간 사회의 폭력성을 거울처럼 비추며, 사냥의 의미가 문명 속에서도 반복됨을 드러냅니다.
🧠 키워드: 문명 속의 야만, 도시 폭력, 경찰과 괴물의 경계
3)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프레데터가 에이리언을 사냥하며 인간이 그 싸움에 휘말리는 크로스오버.
사냥의 신화가 우주적 규모로 확장됩니다.
🧠 키워드: 피라미드, 우주 생명체, 사냥의 의식
4) 프레데터스 (2010)
지구가 아닌 ‘사냥 행성’으로 무대를 옮긴 설정.
다양한 인간 사냥감들이 프레데터의 실험 대상으로 납치됩니다.
🧠 키워드: 사냥 행성, 인간의 도덕성, 생존 경쟁
5) 더 프레데터 (2018)
프레데터의 유전적 진화를 다루며 과학적 접근을 시도했지만,
서사의 집중력이 약하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 키워드: 하이브리드, 인간개조, 기술의 오만
6) 프레이 (2022) - 시리즈의 재탄생
18세기 인디언 여전사 ‘나루’의 생존기.
불필요한 기술 없이 원초적 사냥 대결을 묘사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 키워드: 여성 생존자, 미니멀 액션, 전통과 생존의 본능
7) 프레데터: 죽음의 땅 (2025)
2025년, 다시 댄 트라첸버그가 지휘봉을 잡은 최신작.
이번에는 프레데터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인간이 아닌, 외계 사냥꾼의 시선으로 ‘명예’와 ‘생명’을 탐구하는 철학적 SF 액션.
엘 패닝의 합성인간 캐릭터와 프레데터의 연대는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된 감정선을 구축합니다.
🧠 키워드: 명예, 존재의 의미, 사냥의 윤리, 생명과 본능
3. 프레데터 세계관의 철학적 진화

| 시대 | 주제 | 대표작 |
| 1980~1990 | 생존의 본능 | 《프레데터》, 《프레데터2》 |
| 2000~2010 | 사냥의 확장 | 《AVP》, 《프레데터스》 |
| 2018~2025 | 존재의 철학 | 《프레이》, 《죽음의 땅》 |
프레데터 시리즈는 단순한 괴물 영화가 아닙니다.
“사냥은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의식”이라는 철학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즉, 이 시리즈의 핵심은 공포보다 윤리, 괴물보다 인간에 있습니다.
4. 관람 순서 추천
1️⃣ 《프레이》(2022) → 《프레데터》(1987) → 《프레데터 2》(1990)
2️⃣ 《프레데터스》(2010) → 《더 프레데터》(2018)
3️⃣ 마지막으로 《프레데터: 죽음의 땅》(2025) 으로 마무리
시간순과 철학적 성장 순서가 조화된 최적의 감상 루트입니다.
5. 프레데터 시리즈 관련

영상 및 공식 링크
- 🎞️ Predator: Badlands Official Trailer (YouTube)
- 🎞️ Prey (2022) Official Trailer
- 🎞️ Predator 1987 Behind the Scenes – Stan Winston
- 🎞️ 프레데터 연대기 완벽 해부|'프레이'부터 '죽음의 땅'까지 심층 영화 리뷰
6. 프레데터 시리즈 총평

〈프레데터〉 시리즈는 40년에 걸쳐 진화한 유일무이한 SF 호러 프랜차이즈입니다.
괴물의 본능에서 철학의 깊이로, 공포의 대상에서 공감의 대상으로 나아가며
“괴물이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 수 있다”는 역설을 완성했는데요.

2025년작 《죽음의 땅》은 그 여정의 정점으로,
프레데터를 하나의 ‘사상적 존재’로 격상시킨 걸작임이 분명합니다.
존재와 명예, 생존과 윤리의 경계에서
이 시리즈는 여전히 우리에게 묻습니다 —
“당신은 왜 싸우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아남는가?”
📌 프레데터 시리즈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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